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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제공: freddie marriage

- 펜으로 사람을 잇다 -

진정한 통일은 국토의 통일이 아니라 마음의 통일입니다. 서로의 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의 문을 열어갈 때 비로소 통일이 시작됩니다. 이음(EUM)연구소는 한반도의 서로 다른 체제에 사는 사람들을 연구하고 그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. 따라서 저희들이 든 펜은 남과 북을 하나로 잇는,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특별한 펜이 될 것입니다.

이미지 제공: Joel Filipe

설립 배경

이음(EUM)연구소는 ‘북한주민’과 ‘북한사회’에 대한 다각화 된 이해를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연구를 깊이 있게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다가올 통일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연구 단체 입니다. 

 

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북한 체제와 통일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. 그러나 ‘북한 사람’에 중점을 둔 연구는 미흡합니다. 즉 북한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또 어떻게 살고 있는지,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, 어떤 문화를 만들어왔는지, 어떤 미래를 상상하고 있는지와 같은 근본적인 연구는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.  따라서 이음연구소는 북한출신의 연구자들이 협력하여 한반도를 둘러 싼 사람들을 연구하고 이로써 통일에 기여하고자 2020년 10월 처음으로 설립하였습니다.

 

진정한 통일은 남·북한 주민들이 서로의 다름과 같음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시작될 것입니다. 북한주민들의 삶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가 없다면 통일은 ‘반쪽의 허상’ 에 불과하며 한반도의 번영도 불가능할 것입니다. 본 연구소는 이와 같은 인간중심의 이해를 바탕으로 북한사회를 적대의 대상이 아닌 공존의 대상으로 인식함으로써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에 적극 기여하고자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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